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너무 일상이 애인뿐인 여자
2개월 전
글쓴이
칼답에 목메는것도??
2개월 전
익인1
일상이 애인뿐인 여자가 칼답에 목을 멜수밖에 없어
2개월 전
익인2
느끼해서 김치 필요한 여자
2개월 전
익인3
집착하면 질린다나봐
2개월 전
글쓴이
칼답에 목메는 여자도??
2개월 전
익인3
그치?둘이 그런게 맞으면 몰라도 한쪽이 그러면..
2개월 전
익인4
ㅇㅇ 칼답에 목메는 여자도 질리는 여자 맞음 나 없으면 안되는 여자
2개월 전
글쓴이
폰에 불나도록 하루종일 연락하기를 바라는것도 집착이겠찌??
2개월 전
익인4
당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24 13:3220271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40 15:431521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3312 14:5914090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4 9:3238096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8 14:5613126 0
얘들아 삼겹살 350그램이면 양 어느정도야??2 10.22 14:07 16 0
야 ㅋㅋ 내가 리액션할 때 아 진짜??<< 이거 했다고 여우짓이랜다4 10.22 14:07 50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인데 이런 사람은 어디서 찾아야할까3 10.22 14:06 140 0
아 일하기 싫다 10.22 14:06 13 0
오늘 생일인데 ...4 10.22 14:06 42 0
성질 급한 거 ㄹㅇ 어케 고치낰ㅋㅋㅋㅋㅋㅋ 1 10.22 14:05 20 0
나솔에서 군인이랑 이어진 참가자 잇어? 10.22 14:05 15 0
서울에 망원동은 어떤 동네야??26 10.22 14:05 460 0
지폐 반이상 찢어진거 주길래 죄송하지만 다른지폐있으세요?했다가 욕먹음1 10.22 14:05 3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시간 갖는중에도 후폭풍 와?5 10.22 14:05 118 0
김밥천국인데 순두부찌개 vs 참치김밥에 라면 ❤️‍🔥❤️‍🔥❤️‍🔥4 10.22 14:05 23 0
회사 면접 봐야 되는데 코로나 걸렸으면 10.22 14:05 17 0
아까 인기검색어에 네이버 네이버웹툰 네웹 있던 거 웃기다 10.22 14:05 33 0
10억 있몀 서울에 아파트 괜찮은 곳 살수 있어?37 10.22 14:04 426 0
성찰적 글쓰기는 어떻게 써야해? 10.22 14:04 14 0
기분이 넘 안좋아 그래서 뭐 먹을까 추천좀해조5 10.22 14:04 19 0
광주익 있어? 날씨 어때?3 10.22 14:04 48 0
나 진짜 기절하겠다 외국대학 졸업생인데 한국에서 내 담당 교수님 마주침.. 4 10.22 14:04 97 0
그래머인유즈 공부해본 익 있어?2 10.22 14:03 23 0
네이버시리즈 서비스 해지하면 쿠키도 다 사라지지?5 10.22 14:03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7:38 ~ 10/23 1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