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4187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6259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678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4231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3 09.09 14:124054 0
회사원 진짜 솔직하다3 09.08 23:53 64 0
너네 써클끼고 매일 하루종일 공부가능?8 09.08 23:53 33 0
찐부자 많은 동네 어디야?14 09.08 23:52 377 0
다낭성 난소익들 미오이노시틀 먹어? 콜린이노시톨 먹어? 09.08 23:52 15 0
내가 -18키로 감량하고 유지하고 있는 방법21 09.08 23:52 691 1
진짜 다이어리 쓰고싶은데 아쉽다5 09.08 23:52 23 0
아는 사람 유치원 교사인데 애가 모기 물렸다고 학부모가 밤에 전화 했대18 09.08 23:52 276 0
직장인들 다들 그만두고싶다는 생각 하면서 다니지? 5 09.08 23:51 72 0
취준 잘했던 익들은 기업정보 어떻게 모았어..? 09.08 23:51 23 0
I'm not very strong 이거 문법적 오류 없지...??? 1 09.08 23:51 30 0
공무원이랑 일반회사 직원이랑 다른점이 뭐어?3 09.08 23:51 72 0
이성 사랑방 혹시 자영업자 익있어? 46 09.08 23:51 123 0
이성 사랑방 몸 보고 좋아하는 건지 진짜 좋아하는 건지3 09.08 23:51 197 0
신입 3일차인데...주절주절좀할게10 09.08 23:51 95 0
지하철이나 회사에서 에어컨 때문에 춥다는 사람있음 내 쫒아야함1 09.08 23:51 21 0
가슴큰 익들아.....17 09.08 23:51 308 0
영어 유창하게 하고 싶다2 09.08 23:50 30 0
오늘 사촌 애기 데리고 버스 탔는데 기사님이 계속 애기 흘끔 보시는 거야 09.08 23:50 51 0
익들아 둘중에 골라주라1 09.08 23:50 14 0
진짜 끝?3 09.08 23:50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18 ~ 9/10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