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주식 전문가들은 기술적투자, 가치투자, 차트, 산업구조 다 아는데 왜 부자가 아니야..6 09.11 10:21433 0
주식삼전 지금들어가면 에바야?5 09.13 10:00819 0
주식/해외주식 40 돈복사 미쳤다 ㅋㅋㅋ 3 09.12 16:441036 0
주식혹시 ISA 계좌 입금불가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있을까..??2 09.11 11:16124 0
주식/국내주식네이버 주식 100주 모을거야1 09.12 22:07190 0
유가 떨어지면 빅테크도 떨어지나? 08.05 20:29 79 0
해외주식 토스 롤백 개어이없음1 08.05 20:08 340 0
이런 월드와이드 대하락장에 왠지모르게 마음편한이유5 08.05 19:40 526 0
나진짜 큰일남3 08.05 18:48 352 0
해외주식 메이플도 롤백하면 경험치 쿠폰이라도 주는데1 08.05 18:38 137 0
기본상식도 모르는 주식알못 질문 몇 개 10 08.05 18:38 383 0
해외주식 한국 데이장 취소 이유6 08.05 18:32 526 0
주린이인데 오백만원 정도로만 굴리고 있거든..9 08.05 17:53 2070 0
해외주식 주식 환불이 진짜 되네;3 08.05 17:45 484 0
알파벳 -13% 다 팔까?18 08.05 17:29 2088 0
오늘 미국 비제조업고용지수도 발표해1 08.05 17:27 102 0
S&p랑 qqq만 샀는데 그냥 둬도 되겠지?9 08.05 17:14 2838 0
아니 14시 45분 이후 모든 매수 매도 취소 뭔데14 08.05 17:12 2262 0
주식알못입니다 2 08.05 16:52 113 0
주식 처음해봤는데 14만8천원 넣어서 600원 이득봤어4 08.05 16:41 283 0
최근 몇년간의 대하락장 사례모음이래6 08.05 16:40 6828 0
애플 +50%인데 지금이라도 털고 나올까? 5 08.05 16:36 505 0
날씨도 레전든데 장까지 레전드니까 불쾌지수 최고다 08.05 16:29 27 0
주식방 리젠 이렇게 좋은거 보니까 진짜 이번 하락 크긴 큰가봄3 08.05 16:22 225 0
오늘부터 긴축정책 시작합니다1 08.05 16:21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14 ~ 9/19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