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본 지 1년 됐는데 너무 보고 싶당...
일본으로 취업해서 4년만에 이틀 얼굴 보고 다시 일본 갔는데 진짜 너무 보고 싶당...
근데 오빠한테 보고 싶다고 하면 오빠도 가족 생각 나서 힘드니까 딱히 티는 안 내지만
왜 굳이 먼 일본까지 갔는지 가끔은 너무 속상함
근데 지가 좋아서 간 거라 어쩔 수 없음 감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