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항암주사 시작했는데 잘 버텨줬으면 좋겠고..
티비에 강아지 나오거나 길거리에 산책하고 있는 강아지들 그냥 못보겠어..
내가 괜히 강아지 키우자고 고집부려서 우리 가족들 다 힘들게 만든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