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고싶은게 있어서 서울에 올라갈라고 준비다했는데 갑자기 아팠어서 방잡은거 무르고 쉬고있는중인데
퇴원하고 초반엔 너무 우울힌거야..ㅠ내가 하고싶은게 있는데 아무것도 못하는데 정작 나랑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은 나보다 앞서가고 뭐라고 할수있으니 이런생각때문에 복잡했었는데 계속 생각하다보니 나의 결론은 그 상황에 충실하게 살다보면 나중에 돌이켜봤을때 후회하지 않으려고 그런거같아!! 나 인생 열심히 살았네 할수있으니까!
이상 27살익의 생각 정리였습니다~! 하고싶은거 포기할까 하다가 내년에 다시 도전해볼려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