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 ㅇㄱㄹ....맞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77 8:4635072 2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5 2:4644477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41 10:2626847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85 09.09 22:1025744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74 09.09 23:113764 0
악 업무메일 다른사람한테 잘못보냄 09.06 16:25 17 0
대학원생 결혼식 축의금 추천 좀!4 09.06 16:25 27 0
학점 3.0으로 졸업할거같은데..2 09.06 16:25 78 0
다들 상처 흉터에 뭐 발랐어?2 09.06 16:25 18 0
저녁 머먹어? 맛있는거 먹구시포 ㅠㅡㅠ🥹2 09.06 16:25 19 0
이모가 한번씩 내가슴 주무르거나 만지거든? 19 09.06 16:25 70 0
장례식 갔다가 결혼식 가면 안돼..?7 09.06 16:25 37 0
있자나 엄청 마른사람들은 어떰 운동해?2 09.06 16:24 37 0
부스터샷 마사지기 사용중인 익 있어? 09.06 16:24 11 0
아 미쳤나 출석 싷패함 ㅠ1 09.06 16:24 17 0
고딩 때 이상한 알바하던 친구 생각난다1 09.06 16:24 61 0
진짜 내가 찾아다니던 향수를 파는 곳을 드디어 찾아서 너무 행복해 09.06 16:24 23 0
토모토모 유인짱 사진 색감 보정법 아는 사람 09.06 16:24 29 0
티니핑? 노래왤케 다 조아..? 09.06 16:23 16 0
이성 사랑방 다행이다 니가 나한테 써준 편지가 없어서1 09.06 16:23 85 0
이미스 모자 왜 유명한거임15 09.06 16:23 631 0
우체국에서 온 등기못받아서 전화해서 보관해달라니깐7 09.06 16:23 55 0
공복에 약 먹으라는데 1시간? 2시간 있다가?2 09.06 16:23 14 0
연휴 있어도 그만큼 더 야근해야 하는 익 있니 09.06 16:23 15 0
이성 사랑방 안 설레고 애틋함이 없으면 헤어져야해?? 7 09.06 16:2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