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지 일까지 몰아서 주거나 일을 개같이 주면 너무 화가 나서 주체가 안돼
퇴근하고 차에서 핸들 엄청 때리는게 루틴이 됐어 손바닥이랑 손바닥 옆면 전체가 핏줄 터진 흔적이랑 멍으로 가득할정도로 ...
이것도 일종의 자해일까? 병원 가봐야할거같아? 너무 마음이 답답해 다 죽이고 나도 죽어버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