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대중화되어있고 다들 시술처럼 해서 가볍게 했는데 지금 2주차인데 하루하루 우울하고 밖에도 못 나가고 죽고싶음…
풀어버리고 싶은데 보통은 이때면 다 붓기야~ 해서 풀진 못하겠고 그렇다고 빠질 때까지 이 눈으로 견딜 자신도 없고.. ㅠㅠㅠㅠ 생긴대로 살아야하는 거 같다 진짜..
당장 담달 개강인데 학교 어케 가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