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뭐 어때 하면서 밥 먹을 때 트름하거나 방구 뀌어대는것부터 시작해서 남 앞에선 굳이 못 할 행동을 가족이니까 이해를 바라면서 굳이 하는게 이해 안 됨
가족도 어쨌거나 불가피하고 본의아니게 타인 관계로 얽혀져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