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도라버려



 
익인1
나 진짜 하루에 3번으 ㄴ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41 13:3222159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41 15:4316545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96 9:3239691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13 14:5614847 0
이성 사랑방솔직하게 본인 애인이 이래도 안섭섭해? 94 6:3217554 0
먹태깡 맛있다는 사람 나와 . . .9 10.22 15:14 74 0
집에만 있으니까 답답해서 카페 왔더니 살 것 같다5 10.22 15:14 21 0
이성 사랑방 100일 넘었는데 애인이 불편하고 어색할 수도 있어...? 4 10.22 15:14 104 0
좀이따 피티받으러 가야하는거 생각하면1 10.22 15:13 22 0
이성 사랑방 지인이 소개팅시켜줄까?? 라고 했는데 거절했어5 10.22 15:13 204 0
하 가챠로 뽑은 거 쓰지도 않늗데 걍 버릴까2 10.22 15:13 27 0
공부 열심히 해서 손을 써야하는 직업 중에 자기 업장을 차릴 수 있는 전공 하면 뭐..4 10.22 15:13 29 0
순두부찌개랑 고추장찌개 둘중 뭐가 더 자극적이야?7 10.22 15:13 50 0
사주에서 관운=남자야? 10.22 15:13 21 0
59세에 세후 500~600버는거면 넉넉한 편이야?24 10.22 15:12 471 0
비와서 헬스장가기 싫은데 10.22 15:12 39 0
요즘 인티 금지어 사용하는 사람 왤케 많음?? 10.22 15:12 45 0
학벌 상관없는 전문직이 있을까? 39 10.22 15:12 386 0
변비는 왜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은거 같지8 10.22 15:12 159 0
우리 상반기 하반기 일주일씩 휴가준다말야??1 10.22 15:12 20 0
당근 올려놓은 거 안녕하세요 이모티콘만 보내는 거 킹받음30 10.22 15:12 639 0
아오 오늘따라 진상 왤케 많지 10.22 15:12 19 0
로제처럼 아이라인 이쁘게 길게그리고싶은데 난 너무 인위적이게됨 1 10.22 15:11 20 0
놀이기구 나만큼 무서워하는 사람 있을까?ㅠㅠ8 10.22 15:11 24 0
카톡 띄엄띄엄 보내는 거 왜이리 신경쓰이지1 10.22 15:11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