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희들의 라면픽뭐임27 09.18 20:034078 0
T1다들 만약 티원 경기 새벽 2시 시작이면 16 14:231216 0
T1역시 마이혁12 09.18 19:47397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11 12:33966 0
T1 기세 탄 4시드의 티원이 간다 10 09.18 21:211198 0
몽작가님 싸인회에 간 민형이 다시보는데 08.06 21:03 66 0
. 15 08.06 21:01 339 0
티원 중국 커뮤에서는 4 08.06 20:57 206 1
티원에 문의 메일 보낸적 있는사람 08.06 20:53 61 0
김겨울작가님 유툽 영상에 상혁이 독서 추천리스트 리뷰 하시는거 올라왔는데2 08.06 20:51 91 0
다음에 쌀 시킬 때 2 08.06 20:41 98 0
정보/소식 플리커님 트윗) WORLDS23 CHAMPIONS SKIN SHOWCASE3 08.06 20:39 83 1
애들 밥을 먹일 수 있다고?????!? 2 08.06 20:35 108 0
저기 글자 수 몇 글자로 맞춰?6 08.06 20:24 96 0
근데 진짜 소설도 이따구로 쓰면 욕 먹음 5 08.06 20:19 188 1
화환 업체 전화오셔서 5 08.06 20:18 224 0
이 상황 자체가 현대예술같음 10 08.06 20:09 1204 0
. 9 08.06 20:09 277 0
혹시 정관장 포카 바꿀 쑥 있을까..?6 08.06 20:07 51 0
진짜 우리 팬은 어디든 있구나 4 08.06 20:03 150 0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 시대를 이끄는 신성4 08.06 20:02 103 0
쌀화환 벌써 도착한 쑥들 있어? 도움🥹 3 08.06 19:57 140 0
문구를 뭘로해야지 애들이 힐링받을까 생각중 08.06 19:47 27 0
확실히 퇴근할때가 텐션 높네 08.06 19:45 42 0
야 너네 진짜 멋있다2 08.06 19:42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7:32 ~ 9/19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