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순간적으로 홀린듯이 잘못보고 건너다 나랑 혈육 교통사고 나서 죽을뻔했고, 현 옷방(구 침실)에서 잘때 매일같이 혈육이랑 나랑 가위눌렸고, 공부방에서는 혈육 이상한거 보고 나도 이상한 일 겪었어 그래서 옷방으로만 쓰고 거의 그방에 출입을 안함
혈육이랑 나랑 새벽에 각자 다른 날짜에 애기들 뛰어노는 소리 들었는데 우리 건물에 애기들 없었던 이상한 일도 있었어
서로 그런 일 있던거 몰랐는데 작년에 대화하다가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