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 입장 - 최지훈 선수는 팬들이 오해를 하신 것 같다. 컨디셔닝 파트에서 경기 전에 선수 누구되는지 정리해서 보고한다. 최지훈 선수는 본인 욕심도 있고, 본인 몸 상태를 제일 잘 아니까 결정한 것이다. 감독이 불합리한 사람은 아니다.
문승원 선수 코치들과 1달여간 고민 끝에 결정한 것이다.
팬들이 속상해하시는 부분 이해한다.
팬들이 경기력이 안 좋아서 야단치는 것 알고 죄송하다 (ㅋ)
이숭용 - 선발이 문제다, 조병현 혹사를 안 시키기 위해 뒤로 보냈다
선수들하고 당연히 이야기 한다, 힘들어보이니까 나가지 말라는 얘기 본인은 한다
감독이 중간에 빼면 화내는 선수도 있다 (?)
요점은 프런트, 감독 스태프는 혹사가 아니라고 함
+ 야구부장 말 빌리면 “난 no라고 했어. 그러니까 최정도 이틀 쉬었잖아” 라고 말한것 같음 (이숭용이)
팬들이 얘기하는 요점을 모르는듯 남의 다리 긁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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