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별것도 아닌걸로 꼽주던 매니저는 오늘 회전초밥접시 30개 바닥에 떨어뜨리고 ㄹㅇ 맨날 구박하고 나한테 스트레스 풀던 여사는 손님한테 개꼽먹음 그리고 나는 단골손님 할머니한테 친절하다고 팁받음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