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네 아들만 세명이고 다 무뚝뚝해서 키울맛 안 난다고 어릴때부터 나 진짜 좋아했거든 용돈 쥐어주고 맛있는 사주고 놀러오면 놀아주고 지금도 똑같아
내가 무뚝뚝한편인데 애교가 좀 적어 그래도 좋나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