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너무 늦으면 못 들어가고 그런 거 있나..??



 
익인1
대부분은 얼리체크인 안 되어서 문의해보거나 검색해봐!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 5시간 늦게 간다는 뜻이었어!! 안적혀있어서 문의해봐야겠다
1개월 전
익인2
상관없는데 가끔 늦은 시간 입실은 미리 연락달라는 곳들 있엉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안적혀있어서 연락해볼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아니ㅋㅋ 아직도 봉투값 가지고 뭐리하ㅣ는 사람들은 무ㅏ로 ヲヲヲヲヲヲヲ.. 09.06 09:21 17 0
외근장소 거지같음 ㅡ 4 09.06 09:21 107 0
치아교정 해본 익들아11 09.06 09:20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잘못을 했는데9 09.06 09:19 125 0
여우놀이 결말 어떻게 될지 ㄹㅇ 궁금하다 09.06 09:19 59 0
여행가서 엄마 맥주 못 마시게 했는데 그걸로 여태 짜증냄 ㅜㅜ12 09.06 09:19 583 0
부모님 부정적인데 자식은 긍정적일경우8 09.06 09:17 97 0
직장동료가 퇴사해도 익들은 다니는 이유 뭐야? 퇴사하고싶지 않나19 09.06 09:17 2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피곤하면 태도 달라져도 되는 거임..?7 09.06 09:16 203 0
가족 때문에 우울증 걸리는 사람 많지?9 09.06 09:16 102 0
일본 스벅에서파는 딸기라떼 먹고싶다4 09.06 09:16 31 0
얘들아 넘 배고픈데 뭐먹지? 배달메뉴 추천좀7 09.06 09:16 60 0
올영뭐임 2 09.06 09:16 49 0
화장 첨하는데 도와주라 ㅠㅠ(미방유) 17 09.06 09:16 113 0
여자 몸 너무 별로다 생리..2 09.06 09:16 39 0
에어컨 없음 잠 못자는 익들 손3 09.06 09:15 29 0
폰케 색 머살까1 09.06 09:15 41 0
Jlpt 7월이후로 공부를 안해.. 12월 접수했는데 ㅠㅠㅠ1 09.06 09:15 39 0
익들 아버지는 퇴직하고 뭐하셔?4 09.06 09:14 59 0
94년생이 서른아니야?29 09.06 09:14 5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