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관계자는 “김원형 감독님이 오셔서 우승하고 성적도 냈지만, 저희 팀을 보면 젊은 선수들이 조금 더 해줘야 하는 구성이다. 앞으로 그렇게 가지 않으면 공멸할 수 있겠다는 위기의식이 있었다”며 “젊은 선수들이 못해서 기회를 못 받은 것일 수는 있지만, 구단 차원에서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의식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래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2군에서 올릴 젊은 선수가 없는거 딱 들켰죠ㅋㅋ 올해 지환이랑 준재 없었으면 어쩔뻔함? 명준이 재활끝 병현이 전역 안했으면? 애초에 2군 육성 더럽게 못 해놓고 별 말 같지도 않은 사유로 김원형 경질한 거 진짜 웃기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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