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내가 회사 카드 대금 결제일을 14일로 했어야 하는데

1일로 설정하는 바람에 복지포인트몰에서 포인트는 다 차감 완료 됐는데

내 계좌에서도 카드 대금이 빠져나간 상태란 말이야?

이런 경우에 회사에서 문제가 될까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45 09.09 17:1250523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7 09.09 10:3582461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5 09.09 13:4752283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5 09.09 19:3637716 36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73 09.09 14:123611 0
비제이들은 왜 한번입은건 안입어?1 09.09 19:46 14 0
아니 진짜 아들맘들만 아들한테 남친이라 하는거 대체 왜그런거임..4 09.09 19:46 30 0
아 올영이나 다이소 가서 정작 필요한건 안샀네 09.09 19:46 17 0
Skt쓰는 익들 무제한 요금제 뭐 써?2 09.09 19:46 12 0
대중교통 경로 확인할 때 무슨 지도 써??1 09.09 19:46 34 0
썸남 부담스럽고 숨막혀..3 09.09 19:46 35 0
집가고싶다 일도 안했는데 벌써 힘들다 < T식으로 답변하면 어케해??1 09.09 19:46 14 0
인모드는 바디가 찐이다 애들아11 09.09 19:45 36 0
이성 사랑방/이별 거를만한 사람이어서 헤어졌는데 자꾸 미련이 남는건 왜일까 14 09.09 19:45 170 0
수시모집 시즌이구나 사회복지는 오지마3 09.09 19:45 33 0
화상111 전화222 일본어 뭐가좋을까?? 5 09.09 19:45 20 0
양천구 어때 09.09 19:45 11 0
ㅋㅋ 진짜 동생련ㄴ 싸가지5 09.09 19:44 37 0
커플룩으로 커플셔츠 사려는데 이런건 아울렛가도 팔겠지?? 09.09 19:44 29 0
인스타에 일본여행정보 팔로워만 알려준다는 꼴값47 09.09 19:44 653 0
피임약 바꿔서 먹어도 되나??? 12 09.09 19:44 37 0
9/19 여권 발급하면 ㅠㅠ얼마나 걸릴까10 09.09 19:44 47 0
너네는 직장이랑 집이랑 진짜 분리 됨? 34 09.09 19:44 512 1
이성 사랑방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 수 있어?3 09.09 19:44 51 0
이 곤약젤리 개!!!! 맛없음9 09.09 19:44 60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