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하반기에는 알바했고 상반기부터 직장 다녔어

예상금액은 1인가구 최대치까지 나왔는데

잘릴수도 있나?ㅠㅠ 직장 다니기전까진 한번도 잘린적은 없너.. 이번에 뭔가 잘릴것같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17 8:4639819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77 10:263214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43 2:4648215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09 09.09 22:1029749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0 09.09 23:116078 0
스쿼트 할때 허벅지에 느낌이 오면 잘하고 있는 거야?6 09.06 12:12 52 0
마 충치 13개래 26 09.06 12:12 408 0
사내커플인데 나랑은 메신저 잘 안하구 동기들이랑 메신저하는데 09.06 12:11 28 0
원래 회사에서는 1도 행복할 일이 없는게 맞나?5 09.06 12:11 28 0
니가 좋아하게 생겼어! 니가 좋아할줄 알았어!는 뭘보고 얘기하는걸까? 1 09.06 12:11 17 0
탕화쿵푸 중국인이 하는 프차야??1 09.06 12:11 21 0
나 초딩 때 전학갔는데 쌤이 동그라미 1하라고 해서 09.06 12:11 23 0
생연어회 마트 꺼랑 쿠팡 꺼 중에 머가 더 맛잇을까2 09.06 12:11 23 0
아니 우리동네 김밥집 육개장 맛집으로 소문나서 09.06 12:11 22 0
후쿠오카 에어서울2 09.06 12:10 41 0
결혼할때 둘 다 돈 똑같이 가져오는거 어때?5 09.06 12:10 63 0
혹시 안익는 바나나도 있어?6 09.06 12:10 56 0
부산가서 바다만 2시간보고오면 돈아깝나..?5 09.06 12:10 71 0
보수교육 질문 ㅠ_ㅠ5 09.06 12:09 24 0
면접에서 쓸데없는거만 물어보면 왜 그런건지3 09.06 12:09 45 0
미소야 라멘 막어본 사람!!!!!3 09.06 12:09 19 0
인스타 스토리 잘 아는 사람 있어??5 09.06 12:09 72 0
30대 되니까 주변에 사람들 다 엄청 다르게 산다는거 느껴진다2 09.06 12:09 430 0
안지 일주일 된 썸남 생선 뭐줘용?..7 09.06 12:09 23 0
기숙사에서 보는 노을 너무 이쁨🌆🇨🇦40 5 09.06 12:0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5:40 ~ 9/10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