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63 50~51인데 난 내가 말랐다고 생각 전혀 안 하거든 오히려 지금 여기서 48까지는 더 빼고 싶어 상체는 군살이 하나도 없어서 마른 편인 거 같긴 한데 그래도 하체가 너무 튼실해.. 하체만 보면 말랐단 말 절대 안 나옴 종아리 알타리무 그 자체야 근데 주변인들이나 가족들이 너무 말랐다고 밥 좀 챙겨먹으라는데 난 내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더 빼고 싶단 생각밖에 안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