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6l

이미 당첨권 사용했다고 닉네임 계속 물어보고 흑흑

그래도 사장님이 보내 주신다는데 뭔가 떨떠름



 
익인1
닉네임 겾치기 쉽지 않은데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66 13:3225840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1 15:4318958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0 9:3242529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27 14:561802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413 17:522594 1
정보/소식 공주에서 공주 페스티벌한대 ㅋㅋㅋ 미치겠다35 10.22 15:31 1434 3
유튜버 김남욱 아는사람 ㅠㅠㅠ 5 10.22 15:31 42 0
팔에 칼자국 있으면 안 좋게 보지?4 10.22 15:30 43 0
후후로 스팸차단했는데 같은 번호로 또오는거 10.22 15:30 12 0
브리저튼 시리즈 소설은 이북밖에 없나 10.22 15:30 10 0
바디프로필반 30회에 65만원이래12 10.22 15:30 106 0
익들아 라면 몸에 많이 안좋니?ㅜㅋ6 10.22 15:30 73 0
이성 사랑방 기념일인데 회사 사적모임가는 애인..11 10.22 15:30 103 0
경량패딩이 따뜻해 후리스가 따뜻해? 10.22 15:29 21 0
나 3일 일하고 런 친 회사 다시 가도 되냐물어볼까..?39 10.22 15:29 582 0
전세사기많은데 엄마가 전세아니면 독립안시켜주겠대..ㅠ11 10.22 15:29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 갑자기 나 차단당함6 10.22 15:29 120 0
내잘못 아닌 걸로 눈치봐야 되는 게 제일 짜증남 10.22 15:29 20 0
퇴근 10.22 15:29 11 0
네웹 불매도 넷사세긴 하네 주변 애들 다 모름..26 10.22 15:29 414 0
인그로운헤어 전문가있을까...1 10.22 15:29 19 0
나 애기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1 10.22 15:29 13 0
짜요짜요 얼린거 유통기한 한달지낫는데2 10.22 15:28 24 0
행복해질 수 있는 저녁메뉴 추천해조 2 10.22 15:28 29 0
헤라 실키파데가 인생 파데인 익들아 10.22 15:28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44 ~ 10/2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3 18:44 ~ 10/2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