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23 8:4640895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84 10:2633139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47 2:4648786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15 09.09 22:1030534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2 09.09 23:116500 0
직원들 줄퇴사 하는 이유 지들만 모름ㅋㅋ 09.06 12:30 51 0
편의점에서 점심 먹는데 현타옴.. 09.06 12:30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제 애인 삐진 상태로 전화 끊었는데61 09.06 12:29 288 0
대학 화장실에서 똥싸는 사람 어케 생각해41 09.06 12:29 992 0
카드 현금 금액 다른거 탈세신고돼?3 09.06 12:29 40 0
회사원익들은 일기 매일 뭐써...?2 09.06 12:29 23 0
개짖는거 교육도 못하면서 아파트에 키우는 사람들은 뭘까? 09.06 12:29 18 0
제발 손 대지마 09.06 12:29 18 0
인하우스 디자인하면 현타 올 때 많지 않아? 09.06 12:29 13 0
약학과 막학기인데 학점 보니까 뿌듯하다🩵 1 09.06 12:29 25 0
머리말리고 화장할때 에어컨 없어도 ㄱㅊ아? 안더워?5 09.06 12:28 51 0
몸 너무 피로하면 그냥 유산소 40분만 뛰어주고 와도 돼? 2 09.06 12:28 37 0
어르신들이랑 이야기하면 매번 듣는말1 09.06 12:28 38 0
다들 패션 플러스 알아⁉️⁉️ 09.06 12:28 14 0
추석 기차 예대터졌다!!! 09.06 12:27 56 0
데이트 식비 5만원 정도 어떤편?9 09.06 12:27 35 0
내가 안시킨 택배가 왔는데 뭐지....?3 09.06 12:27 26 0
어지간해선 채용 취소 당하는 일 없겠지? 2 09.06 12:27 26 0
아 버스 느리게 타고 내리는 사람들 밀쳐버리고싶다1 09.06 12:27 20 0
나 글씨 있는 그릇 너무 싫어... 소신발언2 09.06 12:27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5:58 ~ 9/10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