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민때 만화책이 너무 좋았는데 엄마가 안 사주니까ㅋㅋ
당시 학교 근처에 있는 이마트 만화코너에서 만화책 일부 개봉 해놔서 만화책 읽으러 친구들이랑 이마트 맨날 놀러갔는데 그때 무서운 만화책에 빠져있었어서 무서운 만화만 봤음
그래서 이마트송 들으면 공포만화에 나온 무서운 이야기들이 떠오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