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도 않는 훈수질 걱정질 진짜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듣네
은근슬쩍 균열 생기게끔 계속 나이로 생트집잡고
배 나오고 지방간 있는 돼지 남친 사귀는 애 마저도 내 남친이 몸 훨씬 좋은데 나중에 나이차로 건강 어쩌고 이런 소리를 늘어놓질 않나 ㅋㅋㅋㅋㅋ
정작 당사자들은 잘만 사귀고 있는데
구체적인 이유도 못들면서 고작 나이 하나 들이밀면서 무조건 별로고 걱정된대
찐친들은 걍 별말 안하고 내 남친하고도 자리에서 보면 편하게 지내는데
별 같잖은 것들이 주변에서 계속 궁시렁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