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처음 딱 봤을 때 예쁘면 쭉 예쁘고 별로먄 쭉 별로인..



 
익인1
난 믿어!
1개월 전
글쓴이
그 사람에 대한 인상은 바꿀 수 없늗 거구나
1개월 전
익인1
처음에 호불호가 딱 갈리는 느낌 ㅇㅇ
1개월 전
익인2
그게 뒤집히지는 않는듯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첨 봤을 때 이쁘면 얼굴에 뭔 짓을 해도 이뻐보임?
1개월 전
익인3
응.
1개월 전
익인2
뒤집히지 않는다는 게 인상 자체만이지 그정도는 아님ㅋㅋ
1개월 전
익인4
나도 보자마자 정해짐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보자마자 내 취향이다 ! 이게 느껴져?
1개월 전
익인4
ㅇㅇ남자인지 친구인지 정해짐
1개월 전
익인5
ㅇㅇ
1개월 전
익인6
오 난 아님
1개월 전
익인7
ㅇㅇ 근데 성형하면 깰 듯
1개월 전
익인8
웅 난 완정.. 지금 남친 처음 봤을때 3초만에 반하는게 이런겅가 싶도라..
1개월 전
익인9
웅 난 완전 그런편
1개월 전
익인10
난 완전 아님
1개월 전
익인11
응 거의 결정나고 안바뀜
1개월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엉..
보자마자 느낌이 옴 ‘이 사람 좋아하게 될 것 같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44 8:4643604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05 10:2635831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1 2:4650715 1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7 09.09 23:117544 0
타로 봐줄게!113 11:241415 0
좋아진 외국가수들 생기면 09.06 13:00 12 0
솔직히 컴활 1급 왜 있는지 모르겠음3 09.06 12:59 75 0
며칠째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1 09.06 12:59 16 0
옷 색 골라주라!!2 09.06 12:59 20 0
와 나 방금 진짜 넷상에서 화풀이 하는 애 봄2 09.06 12:59 51 0
채용공고에 올라와있는 월급은 세전이지?1 09.06 12:59 20 0
다들 여기 나이 쓰는거 만나이로 써? 09.06 12:59 17 0
요즘 문상 할인 진짜 안하네ㅜㅜ 09.06 12:59 16 0
웨이브 결제했는데 볼거 ㅊㅊ해주라3 09.06 12:59 23 0
하 나 한달에 400쓰네 4 09.06 12:58 55 0
이성 사랑방 썸붕/이별 하고 싶어서 장문 보낼때 언제 보내?? 1 09.06 12:58 68 0
누구찡 이렇게 부르는거 시로???8 09.06 12:58 46 0
아^^ 연속출석 끊겼다..: 5 09.06 12:57 58 0
겨울에 다이어트 하면 엄청 잘 빠져2 09.06 12:57 41 0
카카오버스 이거 첫차막차 시간이야? 2 09.06 12:57 21 0
나이 먹어가는 게 너무 슬프고 공허해4 09.06 12:57 29 0
가식적으로 웃는거 보기 싫어하는 사람 많아?2 09.06 12:57 17 0
나한테 미안해 해? 09.06 12:57 17 0
공무원들아 나 발령전에 해외여행 다녀와도될까3 09.06 12:57 70 0
내 카메라 상태 봐....^,^ 3 09.06 12:5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