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대박이지 개쩔지!!!!!!!!!!!!! 나자신 칭찬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98 13:3231479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7 15:4324285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7 9:3247909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47 14:562326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3023 17:5213476 1
외국인들이 니하오 하는 거 의도가 있는 거야 모르고 무례한거야?2 10.22 17:05 32 0
다이어터… 이거 머곡싶다…15 10.22 17:05 367 0
ㅇㄴ 뿌링클 포장으로 잘못시켰다 10.22 17:05 24 0
정신과에서 이제 2주차로 늘렸는데2 10.22 17:05 22 0
소개팅할때 만나기 전까지 연락해? 안해?4 10.22 17:04 68 0
체지방 줄이고 근육량 늘리려면6 10.22 17:04 40 0
곧 배송 오는 것들 (하지만 며칠 못 입을) 3 10.22 17:04 422 0
본인표출자기 관리좀 했다고 호감표현하면서 들이대는거 극혐4 10.22 17:04 5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가끔 개미친듯 울컥하긴하는데1 10.22 17:04 101 0
카톡 정산하기 하면 원래 이러케맠 알림가? 8 10.22 17:04 72 0
엥 아무생각없이 넣은 은행 서류 합격함 30 10.22 17:03 1231 0
이 수학?문제? 이렇게쓰는게맞나 ? 이거 값 구할수잇나?10 10.22 17:03 70 0
가을 겨울 힙걸 코디는 차가 있음으로 완성되는듯2 10.22 17:03 43 0
Isfj 사랑하냐고15 10.22 17:02 334 0
나 너무 '시간 아깝다' 라는 감각이 없는 것 같아 21 10.22 17:02 162 0
현장직 vs 부기장4 10.22 17:02 42 0
하루종일 a4 10장 외우기 가능?35 10.22 17:02 452 0
니네 1살 때 기억 나?9 10.22 17:02 32 0
얇은 슬랙스 입었더니 이제 무릎이 시리네... 10.22 17:02 12 0
와 설거지 너무 충격인데?17 10.22 17:01 8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