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한 구단도 아니고 10구단 사정을 왤케 잘 알아…?



 
신판1
기자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신판2
스포츠조선 국장
2개월 전
신판3
스포츠조선 국장..! 원래 부장인데 승진해서 이제 국장이여~
2개월 전
신판4
스포츠조선 국장이야??? 헐
2개월 전
신판5
오 국장됨?? 암튼 기자라서 프런트들 감독들이랑 다 친함
2개월 전
신판6
와 대단한 분이셨네..?
2개월 전
신판7
우리팀 사정은 모름 프런트랑 직접 통화할 때 빼곤 아는거 없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몇차전 종료 예상해?101 10.23 23:1414711 0
야구도영아 나 라온인데96 10.23 22:0327514 0
야구 헐 삼성 아휴핑 아조씨 젊었을 때 사진 봐 70 10.23 23:4911875 3
야구올해 코시 너무 싱거움..59 10.23 22:5711039 0
야구운동선수 시즌중에 살 못 뺀다는거 헛소리지?52 15:136225 0
고척은 관객용 주차장이 아예 없는거야?3 10.22 22:48 132 0
내년에 뭐 투수들 더 힘들어질 거라고 했던11 10.22 22:47 190 0
왜 퍼즐 아무도 안하지...5 10.22 22:47 99 0
황당한썰 하나 풀래11 10.22 22:46 296 0
피치컴 올해 첫 도입 맞지?4 10.22 22:45 69 0
오랜만에 크보들4 10.22 22:45 58 0
베올... 실제로 봤으면 얼마나 짜릿했을까7 10.22 22:44 96 0
시시선수 이 사진 진짜 느좋이다 9 10.22 22:44 142 0
구자욱 선수는 어떻게1 10.22 22:44 182 0
갑자기 정수빈 기절사건 생각남 9 10.22 22:40 199 0
엄상백 선수 국대니폼 마킹 왤케 웃기지6 10.22 22:39 196 0
도올때 크보는 진행했지???8 10.22 22:36 130 0
라온이들아 나 뭐 하나만 물어볼게!8 10.22 22:36 233 0
진짜 완전 야구 천재!!!!! 라고 불리던 선수는 누굴까14 10.22 22:34 428 0
나 타 팀 선수 유일하게 아는 티엠아20 10.22 22:33 402 0
어르신들한테 현장에서 원가양도 해드리는 신판들28 10.22 22:31 720 0
아 나 에레디아 선수 너무 웃겨서 좋아12 10.22 22:31 157 0
야구장은 잔디 품질(?)상관없나?12 10.22 22:30 219 0
난 지독한 타팀쎄리단8 10.22 22:30 119 0
턱돌이 조와3 10.22 22:29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9:54 ~ 10/24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