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상혁이형 없어도 우리 이런것도 잘한다고 그런것도 느껴지고
팬들이 진짜 힘 넣어주려고 외치는게 너무 잘느껴짐ㅎㅎ
민형이가 하나둘셋 티원 파이팅! 하는것도 뭔가 팀 사랑이 느껴져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