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걸 말할수도 없고ㅋㅋㅋㅋㅋ,,, 애인 친구 알바하는 곳에서 친한 무리가 있는데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사친이 있는데 작년에 그만둬서 신경을 아예 안쓰고 있었거든..
근데 애인 친구 블로그 보다가 같이 놀았다는걸 알게 됨 ㅠ 누구랑 노냐는 말에 그냥 알바 회식이라고만 했는데 알고보니 얘도 왔었네ㅜ
하 진짜 아직도 친한거 너무 싫지만 단둘이 보는거도 아니고 우루루 노는거라 할말이 없고 친구 블로그 보다가 발견한거라 말도 못꺼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