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상황이 27살에 졸업한 쌩신규고(학교 졸업이 늦었어 ㅜㅜ) 3차 대병 웨이팅 중인데 교사가 하고 싶긴하거든? 종병 지금 두달찬데 도저히 임상에서 오래 일하고 싶지가 않아 ㅜㅜ
그래서 말인데 지금 내 상황에서 28살은 임용고시 도전으로 1년을 날려도 될지(3차 포기)
아님 그렇게 실패하면 임상가면 너무 늦어버리니 병원 경력은 1,2년 쌓고 30살부터 도전을할지 너무 고민돼..
간호익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