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아예 운동 1븐도 안하다가 30분이라도 하면 효과 있을까??



 
익인1
무적권있슴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열심히 해야겟다ㅋㅋㅋㅋㅋㅎ 익인이 효과봤어?!!
1개월 전
익인1
한창 할 때 있었우ㅠㅠ 공복유산소해따 에잇~ 기분이다 나도 낼부터 다시 시작!
1개월 전
익인2
난 그냥 10분짜리 해도 효과 오졌어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와진짱?? 나 10키로 넘게 빼야하는데 매일매일 조진다 휴휴
1개월 전
익인5
22
1개월 전
익인3
식단도 해
1개월 전
글쓴이
식단이 젤 힘든거같애..ㅋㅋㅋㅋ 밥해먹기 너무 귀찮아서..
1개월 전
익인4
효과 당근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 믿고 한달뒤 후기 쓰러 온다
1개월 전
익인4
미친듯한 다이어트 효과는 없는 것 같은데... 싶잖아? 근데 체력이 달라짐 확실히 달라져...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 기분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ㅋㅋㅋㅋㅋ 난 살이 빠져야하는데.. 살은 안빠지니??ㅌㅋㅋ쿠ㅠ
1개월 전
익인4
살도 빠짐!!!! 근데 막 엄청난... 완전 뼈말라는 어렵단 말이었음 그건 빡시게+식단도 해야 혀...
1개월 전
익인5
나 10분짜리 근력운동만 했는데도 효과 좋았어 식단도 같이 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카페 주차관리직원 시비 터네 09.06 14:54 54 0
같이 알바하시는 분 진짜 예쁘심.. 9 09.06 14:54 455 0
좌전굴 측정하는거 있잖아.. 09.06 14:53 14 0
푹자고 밥 챙겨먹어도 몸에 힘이 쫙 빠지고 입맛없고 머리아프면 감기인가3 09.06 14:53 23 0
응급실 안받아주는거 언제끝나?4 09.06 14:53 96 0
24살인데 위 내시경 받는거 괜찮지....??2 09.06 14:53 38 0
마라탕 시켯는데 배달 예정 시간보다 30분 넘엇거든 전화해볼까?5 09.06 14:53 23 0
여익들 샤워 하고 나올때 맨 몸 그대로 나와 뭐 걸치고 나와?11 09.06 14:53 50 0
몸무게는 그대론데 얼굴 살 왜이렇게 쪘지?2 09.06 14:53 22 0
코로나 걸렸는데 재종 나가도 되나? 09.06 14:53 20 0
아니 진짜 남자 어디서 만남?1 09.06 14:53 61 0
폐강 스트레스 개 오진다 09.06 14:52 48 0
스토리,작화 둘 다 진짜 쩌는 웹툰 추천해줌7 09.06 14:52 85 0
이직확인서 작성하는 거 오래걸려????12 09.06 14:52 64 0
우리 강쥐 사진 좀 보고가 얘덜아 (+ 사진추가) 19 09.06 14:52 142 0
과자 안먹기 5일차인데 나름 할만 한 구 같아...3 09.06 14:52 27 0
세탁기건조기 21키로면 되나?6 09.06 14:52 16 0
카페에서 음료 잘못나왔는데6 09.06 14:52 65 0
내일 생일인데 알바하는거 왜 서럽지 1 09.06 14:52 42 0
다들 자기 취미 자랑해주라8 09.06 14:5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