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정보/소식 징크스 11월22일부터 4코인된대 27 12:074885 0
BL웹툰/정보/소식 컬쳐랜드 46500 떴어 17 1:052328 0
BL웹툰 원투텐 정석선배 진짜.. 7 10.24 23:43969 0
BL웹툰한 화당 코인 올리면 안 보는 사람들 많아 질까? 9 15:14783 0
BL웹툰벨툰 볼 때 거슬리는 거 ((내기준)) 10 10.24 20:42668 0
오늘 지태 막컷... 최고 1 10.19 22:23 84 0
아니 ㄹㅈㅇ ㅇㅇ 뜬 거 이제 봣는데 마지막 미쳤네 2 10.19 21:39 573 0
미친 디티알 2코인이그나ㅜㅜㅜ1 10.19 21:15 41 0
백퍼센트 클린업 어때?! 9 10.19 21:01 118 0
이거 위편이야? 1 10.19 20:50 96 0
세개의점.. 다공일수야? 리버스인거임?1 10.19 20:17 93 0
이거 보는 투니 있어❤️? 10 10.19 19:46 144 0
나 ㄹㅈ 10만원짜리 충전햇는데 3 10.19 19:08 89 0
특이하다면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 내 취향…ㅠ 2 10.19 17:59 125 0
이런 거 잘 몰라서 궁금한 건데 15 10.19 17:37 184 0
요즘은 공이 수보다 압도적으로 예쁜 게 끌린당 ㅋㅋㅋ 10.19 17:11 48 0
결국 오메가도 뚫었다... 2 10.19 16:34 177 0
세 개의 점 어때?? 레진 1코인이래서 살까 하는데! 5 10.19 16:16 401 0
레진 1코인전 맨해튼 이거 살말?? 1 10.19 15:31 68 0
투니들은 로맨스 웹툰, 소설 많이 보는 편이야?19 10.19 15:21 1897 0
정보/소식 ㄹㅈ 24시간 동안 1코인 11 10.19 15:01 1308 2
아 뭐였지 단어를 이렇게 쓰는 작품이 있었는데... 2 10.19 14:37 111 0
물어보기 정말 민망한데 불맠 달았으니 써도 되겠지..? 4 10.19 14:30 299 0
거짓말아니고 릭스베이누스 짱잼이야 10.19 14:07 29 0
오콤이랑 알트랑 이어지는거야? ㅅㅍㅈㅇ6 10.19 14:02 5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9:10 ~ 10/25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