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부모님 자산 소득 다 들어가서.. 난 돈도 없고 엄빠랑 사이더 안좋은데

그리고 차없고 집없는 집이 어딨다고..

내 집은 아니지만.



 
익인1
나 그래서 하루빨리 자취해서 1인가구함…진짜 다른지역 사는데도 전입 못하는집 들어와서 혜택도 못 받고 ㅜ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타지역으로 자취했어? 나 지금 근로장려금도 안되고 청년내일저축계좌도 안되고 걍 다 안됐음 ㅠ
1개월 전
익인1
엇 잘못달았다 밑댓
1개월 전
익인1
어어 경상도에서 경기도로! 나도 근장 안 됐어 이때동안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인가구로 나오는게 답인듯
1개월 전
글쓴이
취업을 경기도로 한거야?? 아 나도 진짜 자취해야할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4187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6259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678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4231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3 09.09 14:124054 0
나만 현생 망했나봐 다들 힘들다하는데 잘사는거같음6 09.09 13:01 73 0
살면서 일 못하는 사람 처음 봤는데2 09.09 13:01 60 0
다이소 후라이팬 어때???3 09.09 13:01 23 0
동아리 개총때 보통 뭐해?????? 09.09 13:01 14 0
이성 사랑방 너넨 키 189인 사람 만날 수 있어?? ㅠㅠ74 09.09 13:00 14483 0
운동은 심박수에만 맞추면 되는거야? 09.09 13:00 12 0
소파술 할 것 같은데1 09.09 13:00 20 0
울엄마 당근에 물건 올렸는디 개황당ㅋㅋㅋㅋㅋ44 09.09 13:00 1260 0
점심시간 1분남았는데 퇴사하고싶다 09.09 12:59 27 0
카페에서 빨대 한바가지 가져가는게 절도죄가 되나?8 09.09 12:59 163 0
7급 공무원 vs 지역에 있는 병원 간호사9 09.09 12:58 92 0
비치는 흰 원피스 안에다 속치마 하얀색 입어? 베이지 입어?5 09.09 12:57 21 0
나아는언니 전문직인데 명품 한두개밖에 없더라 ㅋㅋㅋㅋ7 09.09 12:57 420 0
진짜 주 4일 안 해줄거면 법적으로 점심시간 좀 늘려줘.. 09.09 12:57 15 0
나 진짜 모태비만인데 첫 다이어트 시작해본다...! 09.09 12:57 12 0
양성애자나 레즈 익들아 어떤 사람한테 끌려?4 09.09 12:57 38 0
공대 중에 적성 안맞으면 버티기 불가능한 과 있어?5 09.09 12:57 28 0
예금담보대출 받기 vs 비상금 대출 받기3 09.09 12:56 23 0
운동화는 다 좋은데 뒤꿈치가 너무 잘 까짐2 09.09 12:56 23 0
주 36시간 기원한다 은행아 09.09 12:56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22 ~ 9/10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