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대 초반인 익들아

식단 관리 딱히 안 하고 적당히 먹고 하던 운동 하면서 52키로

vs

몸무게 계속 신경쓰면서 관리하는 48키로

뭐가 더 낫다 생각해?

꾸미는 거 좋아하눈 사람 입장에서!

[익인1]

꾸미는 거 좋아하면 닥 후

[익인2]

나 164/48이었다가 52됐는데 확 살찐거 느껴짐
그래서 식단하면서 운동중!

[익인2]

남들은 말랐다 허는디 스스로 느껴짐 군살이 생겼어....

[글쓴이]

인생 최고/최저 몸무게 얼마야 혹시??

[익인2]

최고 60 다이어트해서 47까지 뺌
근디 후자는 절식 수준이라 오바고 (근육 하나도 없는 볼품없는 몸 알지)
그 후에 48-50은 운동꾸준히 하면서 술많이 먹고 다녔는데 기초대사량 늘었는지 유지되더라구 눈바디도 탄탄하니 더 좋아보이고!!!! 지금은 간식 야식 늦게먹는 버릇해서 쪘어

[글쓴이]

모든 패턴이 나랑 다 똑같다
52랑 48이랑 은근 차이나는데 48때는 뭐 52도 ㄱㅊ겠지하고 맘놓고 먹다가 살찐거 체감 중

[익인2]

그치 운동해서 52된거면 탄탄하고 좋을거같은디 지금은 체지방만 늘어난거라서 군살찐게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도 같이 운동하자... 근데 매일매일 차려먹는 식단은 솔직히 불가능이라 (평샌 그렇게 먹을것도 아니니) 요즘은 간식 줄이고! 운동량 늘리려고 하는 중

[글쓴이]

2에게
사정있어서 본가왔더니 다니던 헬스장도 못 가고 엄마가 계속 먹으라고 하니 이렇게 돼ㅛ오ㅠㅠ여름 끝나기 전에 다시 40키로대 복구 간다 아자자

[익인3]

2

[익인4]

1 몇키로 더 날씬하다고 크게 달라질 삶은 아님.. 먹고 싶은 거 먹고 살래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