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42 09.09 17:1250102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7 09.09 10:3582207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3 09.09 13:4751814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312 09.09 09:2114703 1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5 09.09 19:3637434 36
고민(성고민X) 부모님과의 갈등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09.09 23:28 48 0
일기쓰는사람? 09.09 23:28 8 0
본인표출 자기 전에 시집 읽기 이거 좋은 거 같음2 09.09 23:28 45 0
낼 아침에 퇴근해서 순댓국 한사발 싸악 하고 09.09 23:27 15 0
새끼 바퀴도 속도 빨라?? 09.09 23:27 8 0
생리 유일한 장점 더러움주의1 09.09 23:27 34 0
울 동네에 박새로이 길냥이 있음 1 09.09 23:27 31 0
다들 똥 쌀 때 장기에서 훅훅 나가는거 느낌?5 09.09 23:27 27 0
마루는 강쥐도 끝나가다니 안돼 09.09 23:27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장기연애한 전애인 카톡프사보는데 이해가능?25 09.09 23:26 173 0
야식으로 오이 씹는 중.... 09.09 23:26 9 0
27살이나 먹었는데 미성년자 같다는소리 그만듣고싶다 진짜 9 09.09 23:26 23 0
아이폰 통신사에 사전예약은 해뒀는데 쿠팡이 더 나으려나?!!ㅜ6 09.09 23:26 142 0
새내긴데 동아리친구 셋이서 자주 놀았는데, 둘이서 따로 노는거 종종보이.. 2 09.09 23:26 23 0
이성 사랑방 카톡 좀 봐줘…ㅜ 15 09.09 23:26 177 0
품위유지비 라는 단어 자주 쓰는 말이야?17 09.09 23:26 395 0
이성 사랑방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추해질수있구나를 느낌 요즘13 09.09 23:25 166 1
내 배 .. 1월 그리고 7월 40 2 09.09 23:25 105 0
이성 사랑방 이별통보하는데 우네2 09.09 23:25 144 0
헐 다들 콤부차에도 알콜 있는 거 알았니 09.09 23:2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