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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 간호사들한테 들었던 꼽주는 말투 탑재한 차지있는데 한대 때리고싶음

이 작은 병원에서도 혼자 화나있고 예민떠는데 이젠 걍 같잖네

다른 병원 준비하는 도중 집 가까워서 온건데 일도 은근 힘들고..빨리 옮겨야지

아 탈임상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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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로컬에서도 그러는 사람 보면 참 꼴값 떠네 라는 생각 들음
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사소한걸로 꼽주는데 들이박고 나오고싶어 간호사 특유 말투는 뭔 여기서도 존재하냐 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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