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배송 시작돼서 취소도 못 하고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키 계산 공식 소름이다245 10.22 20:5615380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31 9:3224249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179 13:325349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36601 1
이성 사랑방이거읽고 키 흐린눈해도되나봐줘83 10.22 21:5917186 0
힙하게 잘입는 익들 ?????????? 7:24 25 0
잠4시간자기 할만하네1 7:24 38 0
집에 작은 날파리 들어왔는데1 7:24 18 0
나의 퇴사를 막는 한가지..... 점심시간 1시간반에 불끄고 자는분위기임ㅋㅋㅋㅋㅋㅋ..34 7:23 1636 0
해외여행 4박5일 데이터로밍 4기가 vs 7기가 뭐할까 7:23 16 0
옷이날개네 vs 돼지목에진주목걸이 7:21 45 0
아이폰166 7:20 47 0
사람한테 상처받았는데 그래도1 7:20 42 0
직무가 너무 안 맞는데 이거 말고 할 줄 아는게 없음6 7:20 55 0
경리 신입3개월차 현타 넘 온다..40 7:20 972 1
엽기닭볶음탕 제발제발 다리살순살 출시됐으면 7:20 21 0
와 오늘 개추워 미쳒네6 7:18 1078 0
돈잘버는 남편한테 시집가는게 왜 부럽고좋은거야? 이혼당하면 끝아님?20 7:18 70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자주 보고싶어해서 힘들어.. 4 7:18 176 0
방구꼇는데2 7:17 104 0
20대 중반이면 남자 나이 상관없이 무조건 이성적으로 보일 나이야?2 7:17 3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걱정이 되는 건 뭐야? 13 7:17 1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사귀고 얼마뒤에 편해지고 변했어? 11 7:16 193 0
애드라 바람 많이불어서 춥다1 7:16 100 0
아 대리 이기적이냐 7:16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52 ~ 10/23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