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찬데..두달동안 점심도 못먹고(바쁜것도 있고 스트레스 받거나 신경쓰이는거 있으면 안못는 편이야..)
일주일에 두세번씩 12시 다 돼서 퇴근했어...
1차적으로 맡은 업무도 어려워서 꾸역꾸역 아무도움도 못받고 혼자하는데 끝맺어질 기미도 안보이고..그와중에 또 새로운일던져주고..하...ㅠㅠㅠㅠ마음같아선 걍 잠수타버리고싶어 회사가기 무서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