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されるために
愛すのは悲劇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는 것은 비극
남에게 사랑받기 위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큼 공허하고 의미없는 일이 없는 거 같아
저 가사 말고도 이 노래의 모든 가사가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해 주는 것 같아
이왕이면 새벽감성과 함께 불 끄고 창문 열어놓고 새벽 세 시에 듣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