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알바가기 싫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5118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4 09.09 13:4757259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1491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5230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5 09.09 14:124115 0
늘 시비거는 사람은 왜 구럴꽈〰️〰️〰️ 09.09 09:55 18 0
하 습도 74퍼 미친거야? 9월 중순이잖아요..,2 09.09 09:55 71 0
본인표출[농담] 우리 오빠 6살 연하 만난대9 09.09 09:55 794 0
가방 진짜 브랜드 가격이구나 요즘 나일론 가방 십만원 넘어가는거 보고 느낌1 09.09 09:55 24 0
초록글 보고 궁금한건데 익들 기준 잘 못만나는게 주기가 어떻게 됨???4 09.09 09:55 41 0
블로그에 자꾸 같은 사람이 댓글 달아2 09.09 09:55 39 0
이력서 2000장 검토하려면 몇시간 걸릴거같음 4 09.09 09:55 55 0
내인생 왜이럴까 09.09 09:54 19 0
볼에 뾰루지 났을땐 화장 어케 하는게 덜 티남?ㅠ3 09.09 09:54 42 0
이성 사랑방 음 전애인이랑 매일 얼굴 마주보는 삶 진짜 좋다8 09.09 09:54 205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 너무 어렵다4 09.09 09:54 106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중에 상대가 사내바람핀거 언제 무뎌지냐ㅋㅋ1 09.09 09:53 86 0
그냥 원리상 근력운동한 날 폭식하면 근육에 제대로 영양소 가나?3 09.09 09:53 21 0
나 폭식했거덩 ㄱㅊ다구해주삼5 09.09 09:53 60 0
부산 신세계에 할거나 갈만한거 있어?? 09.09 09:53 19 0
후이바오 사과 보고 홀린 듯이 움직이는 거봨ㅋㅋㅋ 09.09 09:53 32 0
아이폰 컬러풀한 거 쓰고 싶으면서도 또 프로급 쓰고 싶어 09.09 09:52 20 0
아 인생을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이랑 있으니까 힘들다ㅎ 09.09 09:52 37 0
5시간 남았다... 2 09.09 09:52 88 0
오늘 자정에 아이폰 발표해?11 09.09 09:52 5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44 ~ 9/10 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