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짝 짝남이랑 한강 불꽃놀이 보고 싶다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방적인 짝사랑이라 그럴 건덕지도 없고 갑자기 불꽃놀이 보러 가자고 하면 상대가 부담스러워서 멀어질 것 같아 여름 끝나기 전에 같이 술 마시면 조심스럽게 마음 고백하면서 말해봐야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키 계산 공식 소름이다231 10.22 20:5614431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26 9:3223622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167 13:3246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뒷담깐거 발견했는데92 13:383142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36132 1
아주 어릴때나 애기때 서울 이사간 지방출신들도 사투리 많이 남아있어??1 9:12 14 0
백설기 먹을까 말까2 9:12 13 0
출석 채우기 복권 당첨 된 사람 있어? ㅠㅠ4 9:11 19 0
머임? 왜 배민이 더 비싸지5 9:11 187 0
그저께 밤에 고양이랑 싸워서 내가 속상해서 울다가 자고 어제 기냥 일상적인 말 하고..6 9:11 265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2 9:11 173 0
산리오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뭐야5 9:10 2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얼굴만 아는 여자가 인스타 아이디 4 9:10 95 0
며칠째 설ㅅ 하는데 뭐가 문제지...1 9:10 34 0
와이프가 외도 중인 것 같다… 오늘 결과 나온다24 9:10 1352 0
직장 동료가 지각하면 짜증나?16 9:10 430 0
떡볶이 안 먹은지 약 1년2 9:09 36 0
오늘 수요일이라 그런가~ 날카로운 사람 많네~ 9:09 9 0
나 강릉 사는데 진짜 개무섭다16 9:09 1811 0
20대 초반 생일인데 가족 빼고 연락 한통이 없네.. 2 9:09 19 0
직장인 익들아 제발 한번만 살려줘 현금영수증 6 9:09 56 0
뭔가 공항은 최소 3시간전에는 가야한다는 강박이있어1 9:08 49 0
에이블리페이쓰면 매달 돈나가?2 9:08 22 0
어제 저녁 안먹고 걍잠 9:08 38 0
친구 생일에 같이 여행가는데 고민이 이써 2 9:07 43 0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40 ~ 10/23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23 14:40 ~ 10/23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