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걍 표정차인가?



 
익인1
마동석 느낌 아니야?
1개월 전
글쓴이
엥? 난 여잔디
1개월 전
익인2
그런듯
1개월 전
익인3
와 나도 그런데
1개월 전
익인4
무표정이 무섭고 알고보니 행동이 귀여워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5
나도 그래
1개월 전
익인6
나 첫인상 말 못 걸겠다 > 토끼상이란 소리 듣는데 이유가 이목구비 자체는 오목조목한데 무표정일 때 인상 확 달라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마라로제엽떡vs일반엽떡 111222 09.06 17:04 16 0
셔츠 묶고 다니는 거 오바겠지?1 09.06 17:04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잡아 6 09.06 17:04 208 0
나 아이폰13 사전예약때 사고 지금까지 쓰는중인데17 09.06 17:04 275 0
애들아 오늘 추운거 맞지?2 09.06 17:04 20 0
첵스초코가 맛있어 코코볼이 맛있어?4 09.06 17:04 22 0
맥날버거 맛 변했어? 09.06 17:04 15 0
냉동볶음밥 유통기한 한달정도 지난거까진ㄱㅊ을까??1 09.06 17:04 13 0
와 나 처음으로 동성한테 심장 미친듯이 뛰었는데 뭐지...?5 09.06 17:04 376 0
친구가 밀라노 갔는데 뭐 사다주냐고 하는데 머 사달라고 할까!! 09.06 17:04 14 0
얘들아 진짜 다들 연금저축펀드 들자 09.06 17:04 22 0
사옥이랑 그냥 건물이랑 차이가 뭐야?? 회사 기준7 09.06 17:04 75 0
100일 출석 성공했지롱 09.06 17:03 15 0
어제 실비김치 먹었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랫어 ㅠㅠㅠ 09.06 17:03 16 0
다리 꼬고 양반다리하는 익들아 차라리 쩍벌을하고 앉으래3 09.06 17:03 151 0
요거트 아이스크림만 먹으면 베탈남1 09.06 17:03 22 0
아직도 에어컨 트는사람 나야나1 09.06 17:03 30 0
본가에서 조부모랑 같이 사는 익들아 09.06 17:03 18 0
밤에 더우면 잠 못잠 깸 09.06 17:02 14 0
회사에 하루 종일 찡얼거리는 사람한테 뭐라 했는데 내 잘못임?11 09.06 17:02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