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몇년전까지만해도 지금이랑 몸무게 똑같은데 m사이즈 입었는데 지금은 l이나 xl 입아야돼

라지가 라지가 아님



 
익인1
애기 옷임 ㄹㅇ
2개월 전
글쓴이
S는 진짜 얼마나 마른 사람들이 입는거야
2개월 전
익인2
우리집개옷이더큼 중형견임
2개월 전
익인2
ㄹㅇ 지나감서 야 니옷보다작다함
2개월 전
글쓴이
아ㅋㅋㅋㅋ 공감… 울집 개도6키로인데 여자 크롭티 제일 작은 사이즈 맞을 것 같음 ㅠ
2개월 전
익인2
우리집개는 15kg 중량견이라 또 가슴둘레가 64라서….진짜 가끔 우리집개도 못입을거같은거보옄ㅋㅋㅋㅋㅋ…길이도 뭔 한뼘같아서 신기해서 가끔 손펴서재봄 또 딱 20cm한뼘인간이라 궁금한건못참짘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맞앜ㅋㅋㅋㅋㅋㅋ 가슴둘레도 진짜 개 작아 뭔 옷들이 다 단면 37막 이러는데 어케 입으라는거여ㅠ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니 그러고 프리사이즈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봐도 난 어깨부터 안들어갈옷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각하게 아 처음에 뭐 잡아당겨서 늘려서입나 이거뭐지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더어이없는건 큰건없나보면????????이거 어디까지 긴거예요……????와중에 난 골격커인간이라 그냥 해외브랜드옷산다..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난 인스타에서 나랑 몸매 비슷한 사람이 산거 손민수함… 진짜 옷 사기 너무 힘들엌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약간 옷 아무렇게나 만들고 그냥 파는거같앜ㅋㅋㅋㅋㅋ난 가능한 매장가서 사는게…얼마전에도 실패했어🥹🥹🥹🥹🥹 괜찮아보여서 샀는데 어…이게 왜 긴바지랬는데….진짜 그지팔푼이같아서 나눔함……어떤건또어…이게 왜 아니 티가 어디까지 내려와요 닥스훈트가 되어버려………………………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중국에서 들여오는것도 한몫하는듯 ㅠ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ㅋㅋㅋㅋㅋ맞아 이번에 실패한옷 중국산이었어..근데 뭐 그렇다고 그렇게 싼것도아니고….빡침

2개월 전
익인3
나 165에 50인데 옷 작아서 환불한적도 몇번 있음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반품하거나 당근행 ㅠ 진짜 쇼핑몰들 개너무해
2개월 전
익인4
개처작거나 개처큼 기장이 무슨 30센치 아니면 100센치임
2개월 전
글쓴이
아 기장도 공감ㅋㅋㅋㅋ큐ㅠㅠ 내가 키가 작아서 더 최악이야ㅠ 바지를 못 사겠음.. 거기다 바지통까지 크다..? 그럼 더 최악
2개월 전
익인5
나 이제 s m l 이게 아니라 어깨 사이즈 보고 사....^^ 살의 문제가 아니라 폭 자체가 작게 나옴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어깨사이즈 꿀팁이다.. 난 가슴둘레보고사는데 다음엔 어깨사이즈도 봐야지…
2개월 전
익인6
그래서 내 옷 안입는거 울 강아지 입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키 계산 공식 소름이다231 10.22 20:5614431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26 9:3223622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167 13:3246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뒷담깐거 발견했는데92 13:383142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36132 1
회사에서 직원 뽑을 때 인간적인 호감도 중요시 하는 것 같음.. 10:23 28 0
아니 교토화법 이정도로 돌려서 말하는걸 대체 어떻게 이해해.?40 2 10:23 32 0
자기가 텃새 당했던거 얘기하면서 라떼는 하는것만큼 짜치는게 없음ㅋㅋㅋ 10:23 11 0
오늘도 삼전 외인은 파네2 10:23 19 0
윤회나 환생을 믿어?12 10:22 44 0
유튜브프리미엄 우회 정지 안당하는 방법 있음!! 🔥 겁나는 사람 드루와68 10:22 16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 애인만들어준다고 술집간다는데 ㅋㅋ6 10:22 107 0
2n살 3n살 할미라고 하는거 싫음1 10:21 48 0
내일.드디어 도쿄로떠난다1 10:21 22 0
백수 생활이 길어질수록9 10:21 70 0
벽걸이 티비 브라켓은 브랜드마다 다르겠지..?2 10:21 10 0
굿노트 잘 아는 사람 있어?ㅜㅜ3 10:21 56 0
잘 때 고양이가 한 번씩 와서 보고 가는 거5 10:21 55 0
오늘 기모 후드티 ㄱㅊ?1 10:21 32 0
애플워치se랑 그냥 애플워치랑 뭔 차이야??3 10:20 20 0
지인들한테 애인 소개시켜줘?2 10:20 16 0
원색 잘어울리면 겨쿨이야?? 봄브야??1 10:20 12 0
비행 당일날 온라인으로 면세품 살 수 있나...?2 10:20 16 0
바나나우유 팩으로 많이 든 거 사려는데 뭐가 맛있어?2 10:20 30 0
나 진짜 시험 붙은 거 용하다 10:20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