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이상한 말중 최근에 기억남는건
회계사 준비하는 내친구
oo 근데 머리가 탈모같더라 ~ 변호사 남편 만나 결혼하면 좋을텐데 (평소에 나한테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뭐다 강조함)
아 우울증인데 이말 듣고 으응 호응 해주려다 짜증나서 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