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71 09.09 17:1256519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4 09.09 13:4759109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72 09.09 19:3643311 37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6 2:467026 1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8 09.09 14:124161 0
월경 전 증후군 심하다는 게 감정기복, 우울감 말하는 거야?17 09.09 10:06 78 0
아침으로 뭐사먹지? ㅠㅠㅠ1 09.09 10:06 11 0
대전 칼국수집 김화 스마일 중에 어디 갈까?? 09.09 10:06 10 0
이성 사랑방 조식먹다 싸웠는데 누구잘못인지 봐줘14 09.09 10:06 233 0
사랑니 토요일에 뽑았는데 아직도 빨대 쓰면 안대....??1 09.09 10:05 17 0
진짜 미모라는 건 대단한 능력이야4 09.09 10:05 102 0
난 항상 리더? 같은 사람한테 마음이 감.. 09.09 10:05 19 0
첫 명품가방 셀린느 괜찮우 ?1 09.09 10:04 18 0
아 클남 설치기사님 어샷ㄴ는데 똥매려워 09.09 10:03 16 0
인스타 추천글 안나오게 or 내가 팔로우 한 사람글만 보이게 어케해??2 09.09 10:03 16 0
성형외과 모델은 다 성형한거야?4 09.09 10:03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이별을 받아들이자 하고 잤는데 재회꿈 꿨네 1 09.09 10:03 75 0
수도권 치과위생사 연봉 3600이면 좀 적지 않나??3 09.09 10:03 165 0
힘들어 09.09 10:03 19 0
'본 회차' 라는 말2 09.09 10:03 75 0
이성 사랑방 잘생길수록 성격도 좋은듯3 09.09 10:03 98 0
자기만 농담인 사람 되게 별로네1 09.09 10:02 16 0
상사 오자마자 에어컨 끄네 ㅎㅎ1 09.09 10:02 90 0
너네 일주일에 운동 몇번해37 09.09 10:02 382 0
월급을 330만원 받는다고 생각했을때20 09.09 10:02 8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18 ~ 9/10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