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5l

원래 친구랑 나랑 둘이가 120키로 140키로였는데 내가 더 뚱뚱했었음 그땐 그나마 친구가 나를보며 위안을 받았겠지

근데 나랑 친구랑 같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나는 잠수타고 살뺏고

친구는 다이어트스타그램 하면서 엄청 요란하게 했는데 친구는 더쪗고

나는 프로아나 비슷하게되서 지금 170에 49거든 시술도 동반해서

나도 하루종일 거울 볼정도로 예뻐졌단 말이야 근데 그리고나니까 얘가 나한테 막 짜증이 늘고

내가 뭐 안먹는다면 은근히 돌려까고 썽질내고 그래; 이거 ㄹㅇ 살때매 나한테 자격지심 부리는거 맞지?



 
익인1
너... 진짜대단하다 우와....
1개월 전
익인2
헐.....
1개월 전
익인3
100키로 뺀 거야..? 진짜 대단하다
1개월 전
익인4
에 쓰니 대단한데…?
1개월 전
익인4
다들 감탄만하넼ㅋㅋㅋ 친구는 찌고 쓰니는 다이어트 성공해서 그런가봐
아니 진짜 대박이다

1개월 전
익인5
자격지심 1000% 그냥 즐기면 됩니다 별개로 개멋지다 너
1개월 전
익인6
몸 완전 가벼워졌겠다 운동할맛 나겠어
1개월 전
익인7
질투날만하다ㅋㅋㅋㅋㅋㅋ 걍 멀어져
1개월 전
익인9
추카해!!나도10키로빼야하는데
1개월 전
익인10
100키로를 감량했다고?
1개월 전
익인11
120 140 대박이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프로아나식으로 했어
1개월 전
익인13
자기보다 낮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더 잘나지면 그러더라
1개월 전
익인14
네 다음 주작
1개월 전
익인15
100 빼고 나서 처진살은 수술했어?
어떻게 뺀거야...

1개월 전
글쓴이
2년동안 거의 굶으면서 디에타민만 먹었어
1개월 전
익인16
와 근데 대단하다 100뺀게 ㄱ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3541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5503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095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3155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0 09.09 14:123992 0
흡연자 앞에서 코 막고 인상 찌푸리고 가면 예의없는거임?60 09.09 18:49 2199 0
난 음식들 유행 지나면 먹는다ㅋㅋㅋㅋ 09.09 18:49 13 0
어릴 때 부모가 형제간에 호칭 잡아주는거 의미있는 것 같아1 09.09 18:48 39 0
올영 할인쿠폰 잘 아는 익 ㅠ 09.09 18:48 10 0
문과성향 강한데 간호학과 가면8 09.09 18:48 94 0
여고나왔는데 우리지역 축구선수들이 학교온적있음 09.09 18:48 13 0
정병 안 걸리는 직장인 특20 09.09 18:47 691 0
옷 잘찾는사람💥👍❤️😂 진짜 못찾겟어서ㅠㅜ7 09.09 18:47 509 0
이거 친구가 자동차로 열등감 느끼는건가2 09.09 18:47 56 0
알바하는동안 연락 안 하다가 그만두고 2년후에 연락오는건 뭘까 09.09 18:47 14 0
5키로쪄서 우울했는데 증량 5키로 더 쳐지는거보고11 09.09 18:46 599 2
죽고싶다는 생각을 매일 하면 우울증일까?2 09.09 18:46 28 0
코로나 걸렸는데 잘 챙겨먹어도 되겠지?1 09.09 18:46 15 0
삼김 먹는데 스티커 김에 붙어서 나옴 09.09 18:46 25 0
사진용 세컨폰 들고 다니는 사람? 몇기가야? 09.09 18:46 14 0
출석 채우기 어디서 받아?1 09.09 18:46 27 0
운동 안하는데 복근 있는건2 09.09 18:46 45 0
월급 250만 되도 좋겠다24 09.09 18:46 464 0
알바 구한다고 공고 올려서 지원을 했으면 좀 읽어주세요 09.09 18:45 22 0
메친 초당옥수수에 초가 초고속 이런 초였음...?3 09.09 18:45 2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