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1

걔들 말 들어보면 걍 못생기고 사상 이상한 남자만 혐오하는건데 그게 남혐인줄 앎..ㅋㅋㅋ

그래놓고 나 남미샌데 남혐해 이러는거보면 웃김

걍 사람이면 다 싫어하는거고 그건



 
익인1
머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264 11.03 22:5120669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207 11.03 23:1923772 2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200 11.03 23:3920294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142 11.03 20:3944006 0
야구 아 진짜 개웃기네29 11.03 20:0417646 0
백수취준생인데 뭐하고 지내냐는 말 좀 제발 그만 듣고 싶어 10:19 1 0
이성 사랑방 엠벼 정반댄데 한번도 안싸운 커플 궁물 10:19 1 0
어떤 쇼핑몰 질 그닥이던데 왜 비쌀까... 10:19 1 0
사복 실습하고 있는데 10:19 1 0
이혼가정이고 한부모가정이고 사회가 안 좋게 보는 거 없으면 10:19 1 0
요즘은 메이크업을 메콥이라고 하는 게 유행인가봐 10:19 1 0
신발 둘중에 머가 더 이뻐? 1122 10:18 9 0
와 방금 코막힌 한쪽 코에서 흥 했는데 안에있던 막힌애가 나옴 10:18 7 0
편의점 알바할때 은근 짜증나는거 ㅋㅋㅋㅋㅋ 10:18 4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정도로 사랑했는데 어째서 이혼하는 사람들이 있어? 10:18 5 0
사람들이 거짓말에 잘 속는 게 둔하고 순진해서가 아니라 10:18 10 0
근데 뱀술이 모야..?4 10:18 11 0
30살에 학사편입 꼭 해야지.. 10:18 2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나한테 맘 1도 없는거지 이거 ? ㅋㅋㅋㅋㅋㅋ 10:18 13 0
기온 고려해서 둘중에 어떻게 입으면 좋을 거 같아?? 한번 봐주라 🤎 10:17 5 0
카페 직원으로 들어왔는데 여기 매니저 때문에 현타와......ㅠㅠㅠㅠ 10:17 19 0
인기글처럼 종아리 37 다리가 보통이면 혹시 다들 롱부츠 어디서사?2 10:16 10 0
경기 살기 좋은 도시 어디야???1 10:16 16 0
와 나 내년에 28살임 10:16 20 0
와 나이키 v2k 런 왤케 작아........2 10:1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16 ~ 11/4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