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천둥소리도 좋고 번개멍 하면 기분 좋음.....

아무것도 안해도 돼서 좋아 맑은 날에는 꼭 어디 나가야될 거 같고 뭐라도 안하면 안될 거 같은데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어디서 헤어지자고했어? (실제로 보고 이별한사람들만) 217 10.22 20:3045218 4
일상와 키 계산 공식 소름이다193 10.22 20:5610945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13 9:3221274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138 13:322560 0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5 10.22 20:5734584 1
신입인데.. 궁금한거 없어서 안물어보는데 왜 궁금한거없나고 질문이나 하라고혼남3 12:02 164 0
이성 사랑방 ISFP 남자 꼬시는 방법 좀 알려주라,,, 12:02 43 0
이성 사랑방 살빠지니까 씁쓸하네2 12:02 86 0
라면에 김밥 머그까 돈까스 머그까3 12:02 20 0
일머리랑 공부머리는 다른건가???5 12:01 30 0
아디다스 져지 무슨 색 살까?! 🤍 40 4 12:01 28 0
나 임산분데 세상 사람들한테 참 고마움 많이 느껴2 12:01 47 1
기분이 너무 안좋을땐 어떻게 해야하지9 12:01 101 0
하 그 갤럭시 광고인데 노래 제목을 까먹음 ㅠㅍㅍㅍㅍ1 12:01 12 0
하.. 카페익 와플 크로플인데 다른와플로 돌림...1 12:01 49 0
아침형 인간들도 아침 잘 안 먹어? 12:01 16 0
일본은 중학교 졸업을 15살에 해?1 12:00 23 0
새벽 3시에 컬리 배송 시켰는데 그럼 언제 배송와?1 12:00 14 0
아는 언니 알바 대타를 나가는데 여기서 질문2 12:00 72 0
저당모닝빵에 그릭요거트.. 멍노맛1 12:00 14 0
이성 사랑방 애두랑 이거 내가 예민한거지?19 11:59 184 0
아 전공 미친 영어해석을 잘못함 11:59 18 0
쪽팔리다 정신과에서 심리검사 권유했는데4 11:59 41 0
공짜로 여행 느낌 나는 법 공유함12 11:59 438 0
이성 사랑방 저가커피집에서 일하면서 들은 거 중에 젤 지치는 말6 11:58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