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장모종xx 일반 길고양이들 털 길이

룸메랑 살았을 때 장모종 강아지랑 살았는데 그정도로 털 날릴려나? 강아지 종 폼피츠? 였오



 
익인1
털이 눈 같아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장모보단 덜 날리는데 그래도 꽤 날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56 09.09 17:1252441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9 09.09 10:3584153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1 09.09 13:4754260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8 09.09 19:3639183 36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0 09.09 14:123872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준비중~1 09.09 22:56 38 0
이사온지 3주 됐는데 걍 이 집에서 살기싫어... 5 09.09 22:56 54 0
중국비자 발급 받아본 익들있어 ????6 09.09 22:56 11 0
아이폰 ios18 쓰는데 맘에 드는거 두개3 09.09 22:56 490 0
익들아 코털제거기 추천 좀 해쥬라ㅋㅋㅋㅋ 09.09 22:56 11 0
생리할 때 짜증낼거면 남친 안부르는게 맞지 않음?1 09.09 22:56 22 0
Isfj 들은 원래 답장이 느려..?58 09.09 22:55 490 0
다른 사람들 평판을 통해 자존감 채우는게 나쁜건 아니지?1 09.09 22:55 13 0
다들 회사에서 제일 힘들었던적이 언제야….? 11 09.09 22:55 31 0
아이폰16프로 사려고 버텼는데 35 09.09 22:55 1090 0
재벌인데 얼굴도 예쁘면 인생 ㄹㅇ 재밌겠다 2 09.09 22:55 29 0
들개 무서워하는거 이해안돼43 09.09 22:55 584 0
쿨병걸린 애들 왤케 싫지3 09.09 22:55 21 0
카카오페이 나만 이래? 09.09 22:54 17 0
병원에서 일하면 안좋아?4 09.09 22:54 21 0
아 셀프네일 대만족…2 09.09 22:54 51 0
이 네일 예쁘지 않아....?🥹🥹🥹 셋중에 하나53 09.09 22:54 872 0
생리 기간 갑자기 짧아진거 문제있는건가?2 09.09 22:54 12 0
한쪽 두피에 감각이 별로 없으면 무슨 병원가애해?… 12 09.09 22:54 13 0
스물네살 내 인생 망함 존망함 그냥 진짜 살기 싫음 28 09.09 22:54 6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